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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적 선한 인격 만들기
팔로워 친구들과 함께하는

PVCS의 나눔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기부 활동을 일상의
일부처럼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 있습니다.
팔로워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기부를 기획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브랜드.
누구나 편하게,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드는
PVCS의 나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응원합니다

소아암은 생각보다 완치율이 높지만 치료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처음 접했을 때,
PVCS는 우연히 항암 치료를 씩씩하게 이겨내는 아이들과
그 곁을 지키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모습을 보며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고,
2019년 티셔츠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면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의 따뜻한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나눔은 지금까지 7년 넘게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함께 울고,
함께 즐기며 만들어가는
우리만의 나눔

‘기부는 어렵고 무거운 것이 아니라, 쉽게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팔로워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부 방법을 고민하던 PVCS는
콩 기부, 기부 전시회,
기부 굿즈 제작 등 창의적인 기부 문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사회 구성원들에 의해 성장한 기업이라면, 그 구성원을 위한 일에도
의무감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PVCS 기부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모인 후원금은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비,
이식비, 심리상담 지원은 물론 크리스마스 파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후천적 선한 인격 만들기

PVCS와 백종민 대표는 남을 돕는다는 이유 하나로 시작한 일이
반복되다 보니, 어느 순간 자신이 정말 괜찮은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말합니다.
거창한 결심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가볍게 시작해 보면
어느새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것.
'착한 척이라도 괜찮다' 라는 말처럼, 시작은 가벼워도
그 과정에서 나눔의 진짜 가치를 깨닫게 된다고 말합니다.
나눔은 단지 누군가를 돕는 행위에 그치지 않고,
나 자신에게도 긍정적인 힘을 주는 과정임을 몸소 느끼고 있기에,
PVCS는 소아암 어린이 뿐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향해 시야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팔로워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기부 문화,
기발하고 따뜻한 아이디어,

그리고 꾸준한 실천.
즐겁고 유쾌한 PVCS만의
기부 이야기를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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