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소식
재단의 모든 소식 및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나눔이야기
  • [영상] 완치자 탐구생활
    완치자 탐구생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어느날.. 갑자기 옛 기억이 떠오르는데...      이 동영상은 2010 희망장학금 전달식에서 상영한 것으로 양애나 완치자가 직접 기획/제작하였습니다.  
    2010.09.15
    링크
  • 2010/8/18 희망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희망이야기 10   한 알만 먹어도 낫는 약이 개발되거나 시험공부를 하지 않아도 100점을 받는 달콤한 기적을 꿈꾸곤 했죠.   하지만 이제는 희망을 꿈꿉니다.   동생과 함께 스티커 사진을 찍고,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는 일.   봄이 되면 나들이를 가고,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희망은 기적이 아닙니다, 희망은 가까이에 있습니다.    
    2010.09.15
    링크
  • 안녕하세요
    어찌어찌하다 보니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올리게 되네요! 막판에 과제하던 습관 때문일까요? ㅋ 개강하고 2주가 흘렀어요. 오랜만에 학교를 가려니 방학 때의 게으름이 잘 없어지지 않아요.ㅋ 첫 주는 대부분 OT로 진행해서 훅훅 지나갔지만 이번주는 수업도 듣고 보고서도 쓰고 하면서 제법 할 일이 많았답니다. 그러다보니 뒤늦게야 후기쓰기를 시작했어요.^^ 장학금 전달식 때 사실 가기 전에 상상한 것과는 다소 다른 분위기에 놀랐습니다. 일반적인 장학금 수여식의 지루하고 사무적인 느낌을 예상하고 갔었는데 아담한(?) 공간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으니까요. 여러 질문들을 듣고, 답해주고, 또 열심히 준비하신 영상을 보면서 느낀 바가 많았답니다. 다 말할 순 없겠지만, 가장 먼저 치료를 받는 환우들의 육체적인 문제 외에 심리적인 부담감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모습 속에서 장차 의사가 될 새내기 의대생으로서 의학 외적으로 환우들을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지, 격려할 수 있을지, 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자리에 참석했던 다른 여러 분들도 각기 자기 나름대로의 의미있는 삶들을 살아가고 계신 것 같아서 많이 도전이 되었구요, 참색했던 환우들의 활기찼던 모습 속에서 머지않아 또 다른 완치자가 되어서 희망이 되리라는 소망을 봅니다. 이제 곧 추석이네요. 모두들 명절 잘 보내시구요 건강하세요.
    2010.09.10
    링크
  • 8월 24일 오늘의 일기
    2010.09.06
    링크
  • 후기^_^
    2010.09.05
    링크
  • 학교생활
    2010.09.04
    링크
  • 전달식 그 이후...
    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에 재학 중인 1학년 신세정이예요. 벌써 전달식을 다녀온지 9일이나 지났네요. 제가 제일 마지막으로 쓰는 것같아서..; 처음에 전달식에 아빠랑 오빠와 도착했을 때는 낯선 환경이라 많이 어색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안어색한 적은 없었는데 그래도 희망미소소아암센터의 모습엔 제게 익숙한 것들이 많이 보여서 조금씩 적응해갔어요. 제겐 너무나도 익숙한 모습의 사진, 용어, 이야기 등등.. 그냥 단순히 장학금을 받고자 온 것이었는데 제가 잊고 살아온 것들을 다시 기억하고, 좀 더 특별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지금 대학생활을 하는게 너무너무 즐거워요. 친구들과 함께 수업듣고, 여행가고, 함께 놀러다니고 너무 일상적인 것이지만 그 모든 것들 하나하나가 너무 재밌고, 감사하답니다. 하지만, 전달식 그 이후 그 재미에 빠져 내가 예전의 나와같이 열심히 병과 싸우고있는 어린 친구들을 너무 잊고 살고있었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곤 앞으론 좀 더 특별하게 내가 좀 더 나와 같은 길을 따라 걷고 있는 그 친구들을 도우면서 살고싶다고 생각했어요. 내 삶을 되돌아보고,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글을 쓰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결국 이렇게 쓰네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  
    2010.09.01
    링크
  • 개강을하고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8월 30일 월요일에 개강을 했어요 ! 방학의 즐거움은 이제 사라지고 2학기 동안 고생이 다시 시작되었네요 ㅠㅠ 이번 학기엔 참 세워둔 목표가 많은데 시작하기가 참 어렵네요 항상 목표란 시작을 하기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시작이 반이란 말이 있나봐요 ㅎㅎ 다들 이번 학기에는 세우신 목표 꼭 다 이루시길 바라고 다들 몸 건강히 잘 지내세요!!!
    2010.09.01
    링크
닫기버튼

개인정보 수집 및 사용에 관한 동의
본 재단은 웹진(뉴스레터) 신청에 관하여 개인정보를 수집 및 사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 또는 조회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4조에 의거 신청자 본인의 동의를 얻어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이에 신청자 본인에게 아래와 같이 본인의 개인정보를 수집이용 및 제공(조회)하는 것에 대한 동의를 요청합니다.
수집이용 및 제공(조회) 목적 · 웹진(뉴스레터) 발송
수집이용 및 제공(조회)할
개인정보 항목
· 개인식별정보 : 성명, 연락처 등 고유식별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위 개인정보는 수집이용에 관한 동의일로부터 위 이용목적을 위해 보유(사용)됩니다. 다만 기부자 본인의 요청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민원처리 및 사례관리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보유(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의를 거부할 권리와
거부에 관한 불이익
위 개인정보의 수집이용에 관한 동의에 대하여 거부할 수 있으나, 동의하지 않는 경우에는 웹진을 신청할 수 없습니다.
위와 같이 본인의 개인정보를 수집(사용)하는 것에 동의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