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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소식지(1~100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오늘의 희망을 내일의 꿈으로 이어갑니다.
한때 힘든 시간과 싸우던 아이들이
이제 청년이 되어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성인이 된 소아암 완치자들이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우리는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기 위해 들려준
소중한 이야기, 우리 함께 살펴보실까요?
밝은 미소로
희망을 전합니다
지난 8월 12일, 밝은 웃음과 환호 속에 개최된 희망장학금 전달식에
총 42명의 소아암 완치자들과 가족들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무대에 선 청년들의 건강한 모습은 그 자체로 큰 희망이었고,
장학증서를 받으며 지은 밝은 미소는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습니다.
‘나는 희망이다’
완치자 이지은 이야기
TO. 완치자가 환아에게 쓰는
희망과 응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feat. 테라리움)
치료를 마치고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소아암 완치자를 응원하기 위해
2007년 시작된 희망장학금! 올해 선정된 25명을 포함해
그동안 300명의 완치자들에게 희망장학금이 전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들이 희망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25 희망장학금은 
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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