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어린이들을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깜짝 장난감 선물 ‘토이박스’를 준비했습니다.
2016년부터 램리서치와 함께 전하는 토이박스를 받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벌써 2,505명이 되었습니다.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에 맞는 맞춤형 장난감과 함께 부모님을 위한 작은 선물까지!
그리고 희망의 마음을 담은 램리서치 임직원들의 응원카드를 토이박스와 함께 전달했습니다.

토이박스는 100여명의 사람들의 손을 거쳐 만들어졌어요.
램리서치 임직원들이 박스 제작부터
아이들의 연령에 맞춰 장난감을 직접 포장하였고,
아이 한 명 한 명을 생각하며 손 편지를 썼어요.
토이박스에 담긴 정성과 응원이 아이들에게 잘 전해지길 바라면서요.

누군가의 응원이 큰 힘이 되는 하루.
힘든 치료 과정에서도 아이들이 ‘응원받고 있다’라는 마음을 느끼며 자랄 수 있도록,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린이날 선물 ‘토이박스’는 램리서치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