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야 할 존재는 바로 아이들입니다.

그 소중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상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몫입니다.

아픔을 이겨내고 환한 웃음을 되찾는 아이들과 함께 웃을 날을 소망합니다.”

“소아암 어린이들이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아, 아름다운 선율을 마음껏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면서 후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재단의 홍보대사가 된 이후 종종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반짝이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사랑과 희망으로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진솔한 후원, 아름다운 곡으로 늘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힘들게 치료 받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2003년부터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나눔의 기쁨을 알게 하고 싶어 지금은 가족 모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픈 아이들 모두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나누며 사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