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고액기부자클럽 "KCLF 아너스클럽"의 제1호 아너 위촉식이 있었습니다.
위촉식의 주인공은 2011년부터 크고 아름다운 나눔으로 어린이의 생명을 살린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
이수진 총괄대표는 아픔을 이겨내고 환한 웃음을 되찾는 아이들과 함께 웃을 날을 소망하며, 지금껏 수많은 소아암 어린이들과 가족들과 함께 해주고 계십니다.
KCLF 아너스클럽의 제1호 아너, 노블 회원이 되어주신 이수진 총괄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KCLF 아너스클럽의 일원으로서 늘 소아암 어린이들과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