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였던 8월, 도담센터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웃고, 협동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달에는 어떤 재미있는 활동들이 있었는지 함께 만나볼까요?
1. 도담도담 프로그램 : 아슬아슬 젠가 게임!
→ 종이컵을 하나씩 조심조심 빼내며 아슬아슬한 젠가 게임을 즐겨보았어요! 컵이 쓰러질까 봐 마음이 콩닥콩닥, 두근두근 하기도 했지만 우리 친구들은 서로에게 '조금만 천천히 해!', '할 수 있어!' 라고 조용히 응원하며 차례를 지켜보았답니다. 두근두근 긴장되는 순간에도 친구를 응원하고 기다려주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워보는 시간이었어요.
2. 어울림 1반 : 도구와 협동력을 활용한 ‘니버와 곰돌이 구출작전’
→ 어느 날, 활동실 바닥이 갑자기 뜨거운 용암으로 변해버렸어요! 니버와 곰돌이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아지트와 코인 3개. 코인을 이용해 필요한 도구를 선택하고, 친구들과 도구를 교환하거나 작전회의를 하며 구출 방법을 찾아보았어요.
“이 방법은 어때?”
“우리 이 도구를 사용해보자!”
친구들은 서로의 생각을 듣고 의견을 모으며 징검다리를 만들어 나갔고, 마침내 니버와 곰돌이 친구들을 안전하게 구출하는 데 성공했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친구와 의견을 나누고, 함께 전략을 세우며 협동하는 방법을 경험해보았어요.
3. 어울림 2반 : 알록달록 집중력 게임!
→ 초록색 색종이에 적혀 있는 주황색 글씨를 찾아보았어요. 색깔과 글씨가 각각 달라서 생각보다 헷갈렸지만, 우리 친구들은 눈을 반짝이며 빠르게 집중해보았어요. 친구와 함께 대결하며 누가 더 빠르게 찾아내는지 겨뤄보기도 하고, 즐거운 게임속에서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주의력을 쑥쑥 키워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4. 어깨동무 : 마음의 힘을 키우고, 나만의 멋진 키링을 만들었어요!
→ 어깨동무 프로그램에서는 매주 다양한 동화책을 함께 읽으며 우리의 마음을 돌아보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이번에는『키오스크』라는 동화책을 통해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생겼을 때, 당황하거나 속상해하기보다 그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힘을 길러보았답니다. 그리고 책에서 배운 마음의 힘을 담아 나를 지켜주는 키링도 만들어보았어요.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
'피할 수 없으면 극복하라!'
'내일은 더 좋은 일이 생길거야.'
'큰일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 법이다.'
친구들은 자신에게 힘이 되어주는 문장을 직접 작성하고, 얇은 슈링클지에 정성스럽게 글씨를 쓰고 꾸며보았어요. 그리고 오븐에 넣어 구워내자, 얇았던 종이가 단단한 플라스틱으로 변하면서 멋진 키링으로 완성되었답니다! 단단하게 변한 키링처럼, 우리 친구들의 마음도 조금씩 더 단단해지고 있겠죠? 앞으로도 스스로를 믿고 힘차게 나아갈 어깨동무 친구들을 응원합니다.
5. 영어키즈베이킹 : 동글동글 귀여운 거북이 메론빵을 만들었어요!
→ 이번 영어키즈베이킹에서는 귀엽고 동글 동글한 거북이 메론빵을 만들어보았어요. 먼저 거북이의 생김새와 특징을 살펴본 뒤, 반죽을 조심조심 만지며 거북이의 머리와 몸통, 등껍질을 만들어보았답니다. 등껍질에는 귀여운 격자무늬도 표현하고, 거북이 얼굴에는 눈·코·입까지 그려주니 세상에 하나뿐인 귀여운 거북이 메론빵이 완성되었어요! 더불어 맛있는 베이킹을 만들어보는 것뿐만 아니라, 베이킹 과정에서 다양한 영어 표현도 자연스럽게 익혀보았답니다. 과연 다음 달에는 어떤 재미있는 베이킹이 우리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Enjoy the English Kids Baking♡
<도담센터 친구들의 8월도 즐겁게 마무리>
게임을 통해 친구를 기다리고 응원하는 법을 배우고, 협동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집중력과 마음의 힘을 키우고, 맛있는 빵을 직접 만들며 새로운 영어 표현도 배워본 8월이었습니다. 함께해서 더 즐겁고, 직접 몸과 마음으로 경험하면서 한 뼘씩 성장하는 도담센터 친구들! 다음 달에는 또 어떤 즐거운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