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8일(토),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소아암 어린이 꿈 공모전 ‘Brave Enough, 나답게 빛나는 용기’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Brave Enough, 나답게 빛나는 용기’는 소아암 어린이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용기’와 ‘나다움’을 작품에 담아내고,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치료 과정 속에서도 자신만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한 어린이들의 작품에는 저마다 다른 모습의 용기가 담겼는데요.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마음이, 누군가에게는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표현하는 일이, 또 누군가에게는 오늘 하루를 씩씩하게 살아가는 것이 ‘용기’가 되어 작품 속에서 빛났습니다.
시상식은 마무리되었지만, 어린이들의 이야기는 전시를 통해 계속 이어집니다. 8월 16일(일)까지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진행됩니다.
전시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어린이들의 작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각자의 색깔로 자신만의 용기를 표현한 어린이들의 작품을 천천히 바라보며,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나다운 용기’에 대해서도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