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식이 있었던 6월 13일 금요일,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아 부산나음소아암센터에서는 소아암 어린이 가족 90여명과 함께 즐겁게 키자니아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
소방관, 경찰관, 승무원, 아나운서, 호텔리어, 요리사, AI비밀요원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보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쳐보았답니다.
이리 저리 뛰고 웃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을 뿐만 아니라 KT부산경남광역본부 임직원분들의 도움으로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본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
본 행사는 KT부산경남광역본부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