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닿는 곳곳마다 울긋불긋한 가을의 색이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안녕하세요!
재단에서는 그동안 마음에 간직하고 있던 고마운 분들에게
따스한 마음과 사랑을 전하는' 편지쓰기 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힘든 치료과정을 견디고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소중한 분들께 이번 기회를 빌어 고마움과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의미있는 가을을 보내시는건 어떨까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희망뉴스'를 참조하시고,
모두모두 따뜻하고 포근한 가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