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이의 Playground’에서 3월 7일, 비투비 임현식의 스물여섯 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금을 기부했습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치료 중인 소아암 환아를 위해 사용됩니다.
후원금을 전달한 기부자는 “특별한 날을 기념하여 비투비 임현식의 이름으로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싶었다.” 라고 기부 계기를 밝혔습니다.
한편, 임현식의 이름으로 발행된 기부증서에는 '현식의 행복한 기운으로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다채롭게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라는 메시지가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사랑을 보내주신 ‘식이의 Playground’와 기부의 계기가 되어준 '비투비 임현식'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