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5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티머니복지재단은 소아암 환자 진료 이동비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티머니복지재단은 총 3억 1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해당 기금은 치료 과정에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티머니복지재단은 2022년부터 교통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소아암 환자들에게 진료 이동비를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치료를 위해 장거리 병원을 반복적으로 오가야 하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많은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기업 기부에 더해 시민 참여로 확대됩니다. 재단은 2월 중순부터 해피빈 모금함을 개설해 네티즌 기부를 연계하고, 소아암 환아의 치료 여정에 시민들의 따뜻한 사회적 연대를 더할 예정입니다.
2026년에는 총 605명의 환아에게 티머니 교통카드가 지원될 예정이며, 신청 접수는 6월 말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계획입니다.
치료의 여정에 따뜻하게 동행해 주시는 티머니복지재단 관계자 여러분과 함께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