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고액기부자클럽 "KCLF 아너스클럽"의 노블회원 위촉식이 있었습니다.
위촉식의 주인공은 2019년부터 크고 아름다운 나눔으로 소아암 어린이의 희망이 되어준 (주)예지스 김도준, 김예지 대표님.
두 분께서는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서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후원한지 벌써 7년째이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늘 아이들을 위해 진심으로 투명하게 활동하는 곳이기에 가능했다. 이번 KCLF아너스클럽 가입을 계기로 재단의 파트너로서 더 나누는 삶을 살아가겠다.' 라며 가입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KCLF 아너스클럽의 일원이 되어주신 김도준 김예지 대표님, 두 분의 나눔을 지지해주시고 뜻을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