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8일, 삼성전자로지텍이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치료비 1,000만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습니다.
삼성전자로지텍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를 지원하였으며, 이번 분기에도 한 명의 환아에게 소중한 치료의 기회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현재까지 총 57명의 소아암 어린이가 삼성전자로지텍의 후원으로 치료를 받고, 건강을 되찾는 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함께 소아암 어린이의 희망이 되어준 삼성전자로지텍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