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8일, 삼성전자로지텍이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치료비 1,000만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해 주었습니다.
삼성전자로지텍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환아들의 치료를 지원하며, 총 56명의 어린이에게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이번에도 한 어린이가 소중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그 뒤에는 임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내일을 위한 변함없는 동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