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한미약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하여 헌혈증 300매를 전달했습니다.
더불어 임직원들은 히크만 주머니 캠페인에 참여하여 제작한 히크만 주머니 100개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이번 기부된 헌혈증은 한미약품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것으로,
한미약품은 1981년부터 헌혈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임직원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소아암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후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