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 님의 마흔 번째 생일을 기념하여, 변요한서포터즈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이번 기부증서에는 “꽃이 피는 시간을 기다렸어요, 천천히 피는 꽃도 있으니까”이라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천천히 피어나는 꽃처럼, 시간이 걸리더라도 건강을 되찾고 꿈을 이루어갈 소아암 어린이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이 느껴졌습니다.
2017년부터 해마다 잊지 않고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변요한 서포터즈의 모든 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의 출발점이 되어 주신 배우 변요한 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