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소아암 어린이에 대한
관심과 후원은 생명사랑입니다.

오연천

우리나라에서는 매일 4명의 어린이들이 백혈병을 비롯한 소아암으로 진단 받으며, 한 해에 1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소아암과 싸우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소아암은 경제적으로 커다란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장기간의 암 치료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은 다양한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다행히 이제 소아암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접했던 것처럼 불치병이 아닙니다.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80% 정도의 높은 완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전달해 주시는 관심과 후원은 어린이들의 생명을 직접 살리는 생명사랑입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충분히 의료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암 치료에 따른 심리사회적인 어려움을 잘 이겨내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세워진 소아암 전문 민간단체입니다.

앞으로도 재단은 전문적이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주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장 오연천
오연천
역대 이사장
송상현

송상현 초대 이사장

재임 기간 : 2000.12~2009.12
주요경력 :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